대한민국 98개 의료취약지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
수많은 의료진들이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습니다.
본 협회는 지역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, 지방 병원들이 겪는
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병원장 및 이사장들의 협의체입니다.
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회원 병원 간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통해
어느 곳에 살더라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.
협회를 이끌어가는 주요 임원진입니다.
영남제일병원 병원장
완도대성병원 병원장
신안대우병원 병원장
양구성심병원 이사장
보은한양병원 행정원장